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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관리] 36

노후에 부자가 되는 직장인의 공통점 3가지

저출산, 고령화의 문제는 한국의 큰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 이를 해결하지 않으면 국가가 사라지는 건 시간문제이다. 우리보다 10년 먼저 고령화 사회가 된 나라가 있다. 그곳은 바로 "일본"이다. 일본의 사례를 참고한다면 앞으로의 미래에 그려볼 수 있을것 같아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은 김웅철 저자의 "초고령사회 일본이 사는법"이다. 책에서 말하길, 노후에 부자가 되는 생각, 습관, 행동에 공통점이 있다. 자영업과 직장인은 차이가 있다. 자영업 부자는 ① 약속을 잘 지키고 ② 빠르게 결론을 내며 ③ 방이나 책상을 항상 깨끗하게 한다 직장인 부자는 ① 매달 자동으로 적립식 투자를 하는 습관 ② 일정한 생활 패턴을 확립 ③ 스스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의 조언을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는다. → 내가 생각하기에 딱..

데미안, 싱클레어의 이상향이 반영된 다른 자아

친한 회사 지인의 추천으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다시 읽게 되었다. 분명 읽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은건 왜 그런걸까? 먼저 나의 마음에 와닿는 문구를 정리하자면, 1. "십자가에 못 박히는 이야기는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의 말을 듣고 나니 나는 상상력이라고는 하나 찾을 수 없고 개성도 없이 그저 듣고 읽기만 했다는 걸 알았다. 주인공 싱클레어가 이렇게 말을 하였는데, 현재 나를 말하는건 아닐까? 스스로 책 읽는걸 좋아한다고 자부하지만 그저 활자를 읽고 있는 건 아닐까? 그저 마음의 안정을 찾기위해 읽던 것은 아닐까? 책을 읽으며 사고를 해야 하는데, 비판 없이 그저 활자 그대로 읽고 있는 나 자신을 반성해 본다. 2.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

우리는 언제 나이가 드는 것일까?

우리는 언제 나이가 드는 것일까? 사람마다 다를텐데, 어떤 사람은 나이 듦에 따라 체력이 떨어지고, 어떤 사람은 나이의 앞자리가 바뀔때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최근 읽었던 책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의 저자는 "기왕 오늘 나는 눈을 떴고 일어났으며 재미있게 살면서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야겠다. 그것이 내가 오늘을 보내는 방식이고 나이 듦에 대처하는 자세이다." 개인적으로, 나이 듦에 따라 호기심이 감소되고 내가 결정 할 사항도 많이 줄어든다. 그러다보니 하루하루가 새롭지가 않고 일상의 반복이다. 이로 인해, 뇌에서는 새로울게 없으니 활성화가 되지 않아 뇌세포는 감소하게 된다. 저자가 말한 것과 같이, 현재 나는 어떤 책을 읽을지, 출근을 어떻게 할지, 결정을 해야 할 사..

경제적 독립을 왜 하는가? (부아c_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

나는 왜 "경제적 독립"을 하려는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으로 자립해서 살아 남을 수 있고 편안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말도 맞긴 하지만, 나는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함이 더 크다. 나의 시간을 가장 많이 뺏어가는 것이 회사인데, 회사는 자아실현도 있겠지만 돈을 벌기 위한 곳이다. 만약 내가 경제적 독립을 이룬다면, 돈 버는 행위에 크게 부담을 가질까? 나의 시간을 좀 더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 나의 시간을 뺏어 가는 것들은 다양하다. 단순 반복 등 나는 이런 나의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시간은 금이다"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나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ChatGPT 등의 AI를 활용해 나의 반복 단순 업무를 최대한 줄이고자 AI를 공부할 것이다. 경제적 독립을 위..

삶은 허무한 것인가 / 카뮈 (페스트, 시지프 신화) / 시 (여인숙)

최근 카뮈의 페스트, 시지프의 신화 등을 읽고 드는 생각이 있다. 책 내용 중 돌을 굴려 정상까지 올라가면, 다시 밑으로 떨어지는 행동을 반복한다. 아무런 의미없는 행동을 반복하는 형벌이다. 이때 이런 의미없는 행동이 우리와 비슷하지 않을까. 그래서 삶은 허무한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 외부의 시선(객관적 시선)으로 보면 삶은 허무한게 맞다. 예를 들어보자. 장성의 입장에서 이등병 등 병사의 진급에는 관심 없고, 국방부 장관 입장에서는 장성의 진급에 관심 없고, 대통령 입장에서는 국방부 장관에 관심이 없고, 미국 대통령 입장에서는 한국 대통령에 관심이 없고, 우주 전체로 봤을때 미국 대통령도 크게 관심이 없다. 이렇게 무한히 커지면 지금 하고 있는 모든 행동은 크게 의미가 없고 언젠가 나중에는 다 ..

하루하루 견디며 사는 직장인 필독서 (카프카 변신·소송 독후감)

잦은 야근과 상사로 인해 회사 생활을 힘들어 할때, 친한 회사 지인의 권유로 설연휴 기간 동안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과 "소송"을 정독하였다. 정독하면서 오랜만에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있어 생각을 정리해본다. '변신'에서 첫 장면은 충격적이다. 주인공이 벌레로 변신이 되었기 때문이다. 마음속에 벌레를 품고 있어서 벌레로 변하는건 아닐까. 마음속에 사자를 품고 있으면 사자로 변하고, 여우를 품고 있으면 여우로 변하고 사회속에서 살아가면서 우리는 다양한 존재로 변신을 한다. 인간은 그냥 의미 없이 왔다가 사라지는 존재일까? 그냥 하루하루 견디며 사는 것이 과연 인간다운 삶일까? 열심히 일해서 돈벌고, 가족 생계 부양하고, 적당히 출세하고, 적당히 사람들과 알고 지내다가 사라지는 삶이 인간다운 삶일까? 그렇..

꿈을 현실로 만드는 기술과 기록의 연관성 (파서블)

1/27일 건설안전기술사 시험을 보고난 후, 아직 합격여부는 알지 못하지만, 홀가분 하면서 꿈의 방향성을 잃은 느낌이 든다. 허해진 마음을 달래고자, 시험공부로 밀린 독서를 시작하였다. 여러 책을 읽었지만 그중 "파서블"의 책이 마음에 와닿았다. 저자는 대만민국 1호의 기록학자이며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단순 기록이 아닌 일상기록은 하며 꿈을 현실로 만드는 기술이라고 말씀하신다. 저자에 따르면, 한달의 기록은 "구체적인 꿈을 상상" 한주의 기록은 "꿈과 일상을 조응하는 전략" 일일의 기록은 "나의 성실성 점검" 으로 연계가 된다. 나에게 적용해보자 한달계획 (1) 자기 선언하기 : 독립적인(육체적,정신적,경제적) 백수, 월급 외 천만원 벌기 (2) 인생지도 그리기 - 일 : 자격즉 취득(기술사,..

[건설 안전관리자] 내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이유 (바다가 보이는 마을)

나는 지브리 OST를 좋아하는 1인이다. 회사 등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집에서 가만히 눈을 감고 지브리 OST를 들으면 스트레스가 해소가 된다. ​ 그런데 유튜브의 지브리 OST는 속도가 다양해서 나와 맞는 지브리 OST를 찾기가 어려웠다. 그렇다면 이왕 좋아하는거 내가 연주해 보면 어떨까? 나의 입맛에? ​ 이런 생각으로 시작을 하게되었다. 처음 피아노를 치는 거지만 꾸준히 지브리 OST를 하나하나 정복해 가려고 한다! ​ 제일 먼저 연주하고 싶은 건! 마녀배달부 키키의 "바다가 보이는 마을"이다. 그래서 몇주간 연습한 결과 개인적으로 느낌은 있게 연주 할 수 있게 되었다. ​

[Book Review] "조용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라는 의식은 어디서 왔을까?

보통 이런 말들을 많이 합니다. "조용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괜히 말해서 틀리냐" 이 부분은 대답해서 틀리면 괜히 창피하고, 부끄러워 지는 것을 당연하게 여겨 옳은 말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채사장님이 쓴 "시민의 교양"을 읽으면서 그런 의식이 교육에서 비롯 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교육에서 체득할수 있는 것은 교육의 내용과 형식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가지고 돈을 버시는 분들은 아주 드물게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은 내용보다는 형식을 나도 모르게 배우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대한민국 교육을 받은 사람이 체득하는 것은 크게 2가지입니다. 1. 진리에 대한 이념 진리에 대한 이념으로 "진리가 존재한다"는 이념과 "진리가 개인 내부에 있어 없다"는 이념 2개로 나뉩..

[Book Review] 마음 정리가 필요한 시기

김수영 지음의 "마음 스파"를 읽으면서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셨구나'하면서 많은 부분을 공감하였습니다. 가장 공감이 가는 부분은 "독립"이였습니다. 저의 신조 또한 "모든 것으로부터의 독립"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모든 것에는 크게 세가지 육체적/정신적/경제적이 있는데, 독립의 의미는 남에게 좌지우지 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내 인생인데 남에게 좌지우지 되면 억울하지 않을까요? 내 인생을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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