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관리]/[피아노]

[건설 안전관리자] 내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이유 (바다가 보이는 마을)

시간 확보러 2023. 11. 1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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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브리 OST를 좋아하는 1인이다.

회사 등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집에서 가만히 눈을 감고

지브리 OST를 들으면 스트레스가 해소가 된다.

그런데 유튜브의 지브리 OST는 속도가 다양해서 나와 맞는 지브리 OST를 찾기가 어려웠다.

그렇다면 이왕 좋아하는거 내가 연주해 보면 어떨까? 나의 입맛에?

이런 생각으로 시작을 하게되었다.

처음 피아노를 치는 거지만 꾸준히 지브리 OST를 하나하나 정복해 가려고 한다!

제일 먼저 연주하고 싶은 건!

마녀배달부 키키의 "바다가 보이는 마을"이다.

그래서 몇주간 연습한 결과 

개인적으로 느낌은 있게 연주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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