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관리]/[에세이]

직장인 상사, 내가 싫어하는 이유 2가지

시간 확보러 2024. 5. 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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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는 내가 싫어하는!? 상사가 있다.

 

그 상사와 일을 하면 숨이 막히고, 하던 일도 잘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예전에 일을 서툴게 할때 인격적으로도 뭐라고 했기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다.

 

분명 그 상사는 아무것도 모를 것이다.

하지만 내 몸은 기억하고 있는지, 그 상사와 업무적으로 연계가 되면 일이 하기 싫어진다.

 

또 그 상사가 싫은 이유를 책을 읽으며 알게 되었다.

일을 할때 해도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계속 지적을 하니 일에서 재미를 못찾았던 것 같다.

 

'뭘 해도 지적만 해.'

'뭘 해도 못한 부분을 이야기해.'

 

잘했다고는 없고 지적만 하니까 같이 일하는게 재미가 없다.

 

분명 내가 일을 잘하면 모든게 해결되지만,

경험차이라는게 있는데... 나는 나중에 저런 상사가 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해야 겠다.

 

잘했으면 칭찬을 하고,

아무리 실수를 하더라도 커버를 해주는 상사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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