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Review]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칠 때..

2014년 부터 시작한 직장생활이 익숙해 져서 그런 것일까?

요즘 문득 이런 생각이 자주 듭니다.

 

"왜 이렇게 사는게 반복되고 재미가 없지?"

 

이런 생각이 계속 들을 수록, 일효율은 떨어지고 매사가 귀찮아 집니다.

괜찮아 지겠지.. 괜찮아 지겠지.. 생각은 하지만 쉽게 떨쳐 낼수가 없습니다

 

나만의 해결책은 독서로 생각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이런 시기에 제 눈에 들어온 책은 "나는 매일 퇴사를 결심한다."입니다.

이 책의 저자와 내가 평소에 생각하는 것이 놀라울 정도로 목표하는 바가 같아서, 내가 만약 이와 관련된 책을 쓰게 되면 이렇게 쓸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회사일을 위하여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인간관계/건강/취미 등..

4년차 직장인으로서, 과연 우리가 그러고 싶으서 그런 것일까?

 

아시겠지만, 답은 "아니다"입니다

 

사회적인 측면으로, 우리는 경쟁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학창시절부터 겪어온 경쟁시대에서, 낙오자란 창피함으로 다가옵니다.

그러기에 지지않기 위해서, 그저 열심히 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또한, 한국기업은 일이 너무 많아 야근이 많습니다

분명 우리에게 자기개발 시간을 준다면, 우리가 달라질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가 않습니다.

 

이만 한사람의 직장인으로서 핑계는 접어 두겠습니다

 

책을 소개하자면, 간단히 한회사에 모든 것을 걸지 말라는 뜻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인해서 인간관계/건강/취미 등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하여 미래를 준비하라는 내용입니다.

 

저는 미래 먹거리로 요즘 빅데이터가 관심이 있습니다.

화공과를 졸업하여서 기초 지식도 없는 상태지만, ADP 등 관련 빅데이터 자격증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올해 목표는 ADP 준비와 동시에 빅데이터 활용등을 계속하여 Posting 할 예정입니다.

 

Posting을 통하여 많은 분들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책은 다음과 같이 생겼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분들을 위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