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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지음의 "마음 스파"를 읽으면서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셨구나'하면서 많은 부분을 공감하였습니다.
가장 공감이 가는 부분은 "독립"이였습니다.
저의 신조 또한 "모든 것으로부터의 독립"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모든 것에는 크게 세가지 육체적/정신적/경제적이 있는데, 독립의 의미는 남에게 좌지우지 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내 인생인데 남에게 좌지우지 되면 억울하지 않을까요?
내 인생을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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