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안전관리자] 시간을 2배로 사용하는 법 (feat. 우린 시간이 없어는 핑계)

안녕하세요. 건설현장 안전관리자입니다.

건설현장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분명 공감할 만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두울때 출근해서 어두울때 퇴근하기 때문에, 자기만의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다"입니다.

물론 예전에 비해 주52시간이라는 정부의 강제성에 의해서 다소 풀리긴 했지만, 타직종에 비해서는 여전히 근무시간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것의 해답으로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한 사람의 에너지/시간이 100일 때, 건설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근무하시면서 대부분을 쓰기 때문에 퇴근 후 쓸만한 에너지/시간이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근무시간에 쓰는 에너지가 자기시간에도 공통적으로 사용될수 있게 연계를 시키는 것입니다.

현실에 적용을 해본다고하면, 기술사를 준비한다고 가정했을 때 근무시간에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해 공부를 하면 업무에도 도움이 되고 기술사에도 준비가 되는 것과 같이 시간을 연계시키는 것입니다.

건설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이처럼 시간을 잘 활용해서 원하시는 것을 얻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