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 소득] 건설업 안전관리자/건설안전기술사 (자격수당)

"시간이 없어서 공부하지 못했다"는 핑계다 (건설안전기술사)

시간 확보러 2024. 3. 29.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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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을 하던 중

건설안전기술사를 가지고 있던 직원이 말하길,

 

본인은 매일 해야 할 분량을 어떻게 해서든 마치고 잠을 잤다.

예를 들어 야근을 하고 집에 밤 12시에 들어오면 바로 24시간 스터디카페에 가서 4시까지 공부를 하고

3시간정도 잠을 자고 출근했다.

 

그 말을 듣고 시간이 없다는 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때 그 직원은 현재 나보다 훨씬 업무가 과중했고 주말마다 출근을 해서 나보다 회사에 있는 시간이 길었다.

하지만 몇시가 되었든 무조건 할일을 끝낸다는게 존경스럽다.

 

이정도는 해야 기술사를 합격할 수 있는 것일까?

하지만 이거 하나는 알 것 같다.

시간이 없어서...공부하지 못했다는 핑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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