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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

행복하고 싶다면 '획득'보다는 '상실'을 생각하라

보통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최소 한가지씩은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은 멋있는 외제차를 갖고 싶고, 또 다른 사람은 비싼 시계를 갖고 싶어한다. 하지만 무엇가를 획득하는 것을 생각하면, 현재 가지고 있지 않아서 불행하고 획득하는 것에만 집중하여 다른 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렇게 함으로써 건강, 인간관계 등을 잃은 경우가 많다. '쇼펜하우어 인생수업'에서 말하길, 획득보다는 상실을 생각하라고 한다. 어떤 것을 획득하려기 보다는 상실하는 것을 생각하는데, 이런 질문이면 좋을 것 같다. '이것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면 어떡하지?' 이렇게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의 전환 하나만으로 우리는 그것을 이미 갖고 있다는 사실에 무한한 행복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런 사항들을 나에게 적용해보았다. 나는 부업 등을 통해서..

병원을 가야만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되네

오늘 아침 기상을 했는데, 뭔가 몸이 이상하다. 분명 어제 10시전 일찍 취침을 해서 상쾌해야 할 몸이 왜 무겁지?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기침을 하고, 식은땀이 나고, 머리가 포화되어 더이상 정보가 들어가지 않는 이 기분은 뭐지? 몸상태가 이러다 보니, 업무가 제대로 될리가 없다. 회의를 하는데, 머리에 들어갈 공간이 없어서 그런지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결국 퇴근무렵 동료에게 말하고 평소보다 30분정도 일찍 퇴근해서 바로 집근처 가정의학과로 갔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감기 초기로 보인다고 하였고, 수액을 맞으면 더 좋을 것 같아 수액을 요청했다. 30여분간 수액을 맞고, 와이프가 주문해준 죽을 먹고나니 완전 회복! 다시한번 느끼지만, 건강이 최고다. 건강을 잃게되면 모든걸..

의료 분야에서 빅데이터 활용은??

안녕하세요. 아프락사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의료 분야에서는 빅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인간을 건강하게 만드는 빅데이터 전 세게적으로 글로벌화, 양극화, 고령화라는 메가트렌드가 경험되고 있으며, 특히 고령화 사회진입으로 인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OECD는 2050년 대부분 국가의 3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이 될 것이라 예측했다. 우리나라 고령화 인구는 현재 전체 인구의 10% 수준에서 2020년 20% 이상으로 두 배나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간의 건강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개인건강기록부 기반의 건강관리 비즈니스가 부상하면서, 유전자 정보를 개방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의료 데이터와 보험 등 기업 데이터 등이 융합된 빅데이터 처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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