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일 건설안전기술사 시험을 보고난 후, 아직 합격여부는 알지 못하지만, 홀가분 하면서 꿈의 방향성을 잃은 느낌이 든다. 허해진 마음을 달래고자, 시험공부로 밀린 독서를 시작하였다. 여러 책을 읽었지만 그중 "파서블"의 책이 마음에 와닿았다. 저자는 대만민국 1호의 기록학자이며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단순 기록이 아닌 일상기록은 하며 꿈을 현실로 만드는 기술이라고 말씀하신다. 저자에 따르면, 한달의 기록은 "구체적인 꿈을 상상" 한주의 기록은 "꿈과 일상을 조응하는 전략" 일일의 기록은 "나의 성실성 점검" 으로 연계가 된다. 나에게 적용해보자 한달계획 (1) 자기 선언하기 : 독립적인(육체적,정신적,경제적) 백수, 월급 외 천만원 벌기 (2) 인생지도 그리기 - 일 : 자격즉 취득(기술사,..